김정은이 ”언제 붙든 이긴다”며 공개한 초강력 무기의 ‘정체’
||2026.01.01
||2026.01.0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초대형 방사포 생산 공장을 방문하며 “세계 유일무이한 작전 전술 무기 체계”라 치켜세웠다. 조선중앙TV는 5연장 600mm급 방사포를 공개, “꽝꽝 생산 중”이라며 전술핵 탑재 가능성을 강조했다. 2021년 8차 당대회 열병식 이후 2번째 공개로, 사거리 400km에 달해 남한 전역을 커버한다. 김정은은 “주력 타격 수단이자 초강력 무기”라 규정, 전략적 공격 수단으로 활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무기로 알려진 이 무기는 양산 단계에 접어들며 러시아 수출 확대를 노린다.
북한의 600mm 초대형 방사포는 다연장 로켓 시스템(MLRS)으로, 5개 발사관에 고폭 또는 집속탄을 장착한다. 사거리는 380~400km로 서울·부산을 포함한 남한 주요 도시를 타격 가능하며, 포탄 1발 무게 500kg 이상으로 대량 살상력 갖췄다. 김정은은 공장 시찰 중 “개량 검증 통해 실전 배치”를 지시, 전술핵 ‘화산-31’ 탑재로 위협 증폭을 노린다.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러시아군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북한은 생산 능력 과시로 국제 제재 무시 의지 표명했다.
북한은 이 방사포에 전술핵을 실어 “전략적 공격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화산-31 탄두는 10kt급 핵폭발력으로, 서울 인구밀집지 파괴에 최적화됐다. 김정은의 “언제든 이긴다” 발언은 남한 억제력 상쇄를 의미, DMZ 장사정포와 결합 시 초반 화력 우위를 노린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효과 입증으로 러시아 추가 구매 예상된다.
북한은 우크라이나에 600mm 방사포를 제공, 돈바스 전선에서 러시아군이 사용했다. 사거리·정밀도로 HIMARS 대항 무기로 평가됐으며, 김정은은 생산 공장을 방문해 “양산 개량” 지시했다. 러시아 루블화 결제와 무기 교환으로 경제 제재 돌파구 마련, 국제사회 우려 증폭됐다.
한국군은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으로 북한 방사포를 견제한다. K9 사거리 40km 속사로 반격, 우레 미사일로 갱도 진지 파괴 가능하다. 핀란드·폴란드 K9 도입 성공으로 NATO 호환 강화, 북한 초대형 방사포 위협을 상쇄한다.
김정은의 방사포 공개는 제재 속 생존 전략이다. 전술핵 탑재 주장으로 남한·미국 압박, 러시아 수출로 경제 회복 노린다. 그러나 한국의 정밀 반포병 체계 앞에 실효성 논란이다. “언제든 이긴다” 자랑은 허세일 뿐, 한반도 평화 균형을 깨뜨릴 불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