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잔 던졌다는 주장’…박나래·전 매니저 갈등 격화
||2026.01.02
||2026.01.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 간의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1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경찰에 상해 진단서를 제출한 사실이 문화일보를 통해 알려졌다.
전 매니저는 술자리에서 박나래가 얼굴을 향해 잔을 던졌으며, 이로 인해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고 진술했다.
제출된 진단서와 치료확인서에는 잔이 깨지면서 얼굴에 멍이 생기고 손을 다쳐 4바늘을 꿰맸다는 구체적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8월경 발생한 것으로, 전 매니저는 서울 이태원 소재 박나래 주거지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박나래 측은 해당 상황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며, 전 매니저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는 입장이다.
한편 현재 서울경찰청에는 박나래와 연관된 7건가량의 사건이 접수된 상태다.
의료법 및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의료업자 이모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경찰은 수사를 확대 중이다.
사진=SNS,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