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자극 멜로’…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개봉 첫날 ‘주토피아2’ 앞서며 화제
||2026.01.02
||2026.01.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으로 나선 로맨틱 코미디 영화 ‘만약에 우리’가 12월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첫날 11만 3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적관객 수는 12만 9137명에 달해 박스오피스 2위 자리에 올랐으며, ‘주토피아2’를 제치고 ‘아바타: 불과 재’ 다음으로 많은 관객을 모았다.
관객들은 “영화 보는 내내 네 생각이 났다”, “잘 살고 있니” 등 진솔한 후기를 남기며 극장가에 진한 감성의 흔적을 남겼다.
‘만약에 우리’는 10년 만에 재회한 은호와 정원의 현실적인 러브스토리를 다루면서, 아련한 기억과 사랑의 감정을 스크린에 녹여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CGV골든에그지수 98%와 네이버 실 관람가 평점 9.38점을 기록하며, 실관람층의 높은 만족도가 지속되는 중이다.
한편 이날 관객수 4위와 5위에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신의 악단’이 각각 올랐다.
사진=쇼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