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때문에”…최지우, 불법 행위 발각
||2026.01.02
||2026.01.02
배우 최지우가 투병 중인 아이를 지키려고 다양한 편견과 법의 규제에 맞서 싸운다. 영화 ‘슈가’는 1형 당뇨병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최지우 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눈부신 햇살 아래,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엄마 ‘미라'(최지우 분)와 아들 ‘동명'(고동하 분)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포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야구 유니폼을 입은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최지우의 눈빛에서는 병과 싸우는 아이를 지켜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넘어, 따뜻한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여기에 더해진 “세상이 만든 벽, 엄마가 길을 만들다”라는 카피는 영화가 전할 묵직한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치료를 위해 필수적인 의료기기 반입이 불법이 되는 현실의 높은 ‘벽’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직접 기기를 제작해 아이가 걸어갈 ‘길’을 열어주는 엄마의 위대한 여정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가슴을 울린다.
메인 포스터 속 두 사람의 미소는 예고편에서 보여준 처절한 사투 끝에 지켜낸 소중한 일상임을 짐작케 하며, 영화가 선사할 가슴 벅찬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한편, 최지우는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했다. 일본에서 ‘지우히메’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1세대 한류를 이끈 대표적인 한류스타다.
그는 ‘겨울연가’, ‘진실’, ‘천국의 계단’ 등 다수의 히트작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히트작들로 많은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후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최지우는 2020년 5월 45세의 나이로 딸 루아 양을 품에 안으며 ‘노산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최근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MC로 활약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하지만 하차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최지우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슈가’는 2026년 1월 21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