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카리나가 아니네? 세계에서 가장 예쁜 얼굴로 뽑힌 한국인 정체
||2026.01.02
||2026.01.02
2025년은 블랙핑크 로제에게 있어 생애 최고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아파트(APT.)’ 신드롬으로 전 세계 음악 차트를 평정한 그녀가 이번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아이콘의 정점에 섰다.
미국 엔터 평론 매체 ‘TC 캔들러(TC Candler)’가 지난 28일 공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따르면, 로제는 여성 부문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7년 연속 명단에 포함됐던 그녀가 1위 왕좌에 앉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최근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아파트’가 거둔 음악적 성공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지난 9월 MTV VMA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하며 K-팝 솔로 가수의 새 역사를 쓴 로제는, 이번 순위 발표를 통해 그녀의 시각적 매력 또한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순위는 K-팝 스타들의 ‘비주얼 전성시대’를 방증했다. 지수(11위), 리사(22위), 제니(46위) 등 멤버 전원이 상위권에 포진하며 그룹 블랙핑크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여기에 베이비몬스터의 파리타(3위), 에스파 카리나(8위), 아이브 장원영(26위) 등 4세대 아이돌들 역시 전 세계 팬덤의 지지를 받으며 상위권에 안착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하며 ‘K-뷰티’의 선구자 역할을 했던 나나는 올해도 18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남성 부문인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에서도 한국 스타들의 활약은 눈부셨다.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7위로 한국 연예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엔하이픈 니키(10위), 정국(14위), 스트레이키즈 현진(18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군 복무 중인 차은우 또한 33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화제성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