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추성훈과 싸움 났다… 16년 우정 ‘위기’
||2026.01.02
||2026.01.02
배우 차승원이 16년 지기 친구인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소스 개발을 향한 서열 싸움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월 8일(목) tvN에서 처음 방송되는 ‘차가네(연출 양정우, 이정원, 이지숙, 전혜림)’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예능 시트콤이다. 2025년 가장 핫(HOT)한 남자들이 아시아 방방곡곡으로 새롭고 다양한 매운맛을 찾으러 떠나는 여정을 그려낼 예정으로, 차승원, 추성훈 딘딘, 대니구, 토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다채로운 K-매운맛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 시작되면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리얼 갱스타 시트콤을 향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지난 2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도는 ‘차가네’ 조직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향하는 차승원, 추성훈, 토미의 첫 해외 출장기가 담기며 기대감을 모았다. 차승원은 “우리가 완수해야 할 일은 소스를 만들어 개발하는 것”이라며 ‘차가네’ 조직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
‘차가네’ 조직의 일인자 차승원과 이인자 추성훈의 관계성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16년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본격적인 소스 개발 전부터 조직 내 분열 위기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추성훈은 “형과 완전히 방향성이 다르다”라며 비밀무기인 조력자의 등장까지 예고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K-매운맛 소스 개발을 향한 두 사람의 서열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첫 번째 출장지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다채로운 여정에도 시선이 쏠린다.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는 매운맛 시장 조사부터 미식 탐방, 소스 개발까지 나선 차가네 식구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부 갈등 속에서도 매콤한 찰떡 케미를 선보이는 이들의 이야기는 리얼 갱스타 시트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차승원과 추성훈은 2008년부터 인연을 맺은 16년 지기 친구 사이다. 이들의 관계는 2011년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함께 출연하며 액션 장면을 촬영한 것을 계기로 더 가까워졌다. 방송에서 이들의 우정이 공개된 건 지난 2015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처음으로,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은 이번 ‘차가네’를 통해 다시 한번 알려질 예정이다. tvN ‘차가네’는 오는 1월 8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