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린, ‘피 철철’… 난리났다
||2026.01.02
||2026.01.02
‘현역가왕3’ 마스터 린이 방송 중 유혈 사태를 겪었다. 더 혹독해진 본선 1차전 ‘주홍 글씨’를 지켜보던 린이 ‘현역가왕’ 시리즈 최초로 입술에 피를 철철 흘리는 유혈 사태를 겪게 됐다.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지난 2회는 최고 시청률 10.3%(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2회 만에 두 자릿수를 돌파한 데 이어 지상파-종편-케이블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1위 왕좌를 이어갔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2월 4주 차 비드라마 검색 반응에서 TOP3,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비드라마 부분 화제성 TOP4에 등극하며 뜨거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는 6일(화)에 방송될 ‘현역가왕3’ 3회에서는 마스터로 활약 중인 린이 난데없이 입술에서 피를 철철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벌써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린이 본선 1차전 ‘주홍 글씨’에 나선 한 현역이 댄서와 키스 퍼포먼스를 펼치는 듯한 고강도 섹시 무대를 지켜보던 중 과몰입해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꽉 깨물면서 피가 터진 것.
더욱이 당황한 린과 포복절도한 마스터들의 반응에, 옆에 있던 이지혜가 “요즘 그런 거에 좀 예민하거든요”라고 린을 향해 뼈 때리는 의미심장 농담을 날려 현장을 뒤흔든다. 과연 예민한(?) 린이 입술을 깨물 정도로 집중한 무대의 현역은 누구일까? 그런가 하면 ‘현역가왕3’ 3회에서는 살벌했던 ‘마녀사냥’ 예선전의 수위를 뛰어넘은 본선 1차전 ‘주홍 글씨’가 전격 펼쳐진다. 본선 1차전은 현역들이 현장에서 대결 상대를 직접 지목해서 벌이는 ‘1대 1 현장 지목전’으로 진행된 상황. ‘주홍 글씨’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지난 ‘현역가왕’ 시즌 1, 2에서는 보지 못했던 충격적인 새로운 룰이 공개돼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다.
본선 1차전 ‘주홍 글씨’의 룰을 들은 현역들이 “두 번 죽이네요. 두 번 죽여”, “제발 예상할 수 있게 좀 해주세요”라며 멘붕에 빠진 심정을 토로해 앞으로 펼쳐질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마스터 린이 너무 집중한 나머지 입술을 깨물었을 만큼 ‘본선 1차전’에서는 긴장감을 유발하는 역대급 무대들이 쏟아진다”라며 “예선전을 통과한 25인의 현역들이 그야말로 진짜 전쟁을 벌이는 ‘현역가왕3’ 본선 1차전 무대를 직접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린은 지난해 8월, 11년간 부부 생활을 이어왔던 가수 이수와의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근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라는 심정을 전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