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김광규, 드디어 ‘소원’ 이뤘다…
||2026.01.02
||2026.01.02
아이돌 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비서진’에 출연해 배우 이서진, 김광규의 수발을 받는다. 안유진의 출연을 고대하던 김광규의 바람이 이루어진 것.
2일 전해진 마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안유진은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 출연을 결정짓고 촬영을 마쳤다. 해당 촬영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아이브 전체 멤버가 참석하고 안유진이 MC를 맡은 SBS ‘가요대전’ 스케줄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비서진’에는 그간 한지민, 엄지원, 선우용여, 조정석 등의 게스트가 출연했고, 이서진과 김광규는 그들의 수발을 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은 매니저 대신, 프로 수발러가 간다! 이서진·김광규가 스타의 하루를 밀착 동행하며 케어와 토크를 책임진다. 어디서든 펼쳐지는 리얼 로드 토크, 그리고 그 속에서 드러나는 무방비한 진짜 모습. 밀착 수발 로드 토크쇼, ‘비서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타들의 솔직한 매력이 공개된다’라는 소개로 기획됐으며, 이서진과 김광규의 ‘현실 케미’도 인기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비서진’은 코미디언 이수지가 출연한 첫 회차부터 시청률 5.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흥행에 힘입어 이서진과 김광규는 지난달 30일에 진행된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날 이서진은 수상소감으로 “연예대상이 너무 길어 지치고 욕이 나올 뻔 했는데 상을 주셨다”라고 직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비서진’ 제작발표회 당시 ‘만나고 싶은 게스트가 있냐’는 질문에 김광규는 아이브 장원영-안유진, 블랙핑크 제니를 언급하며 “시청률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바람 끝에 안유진의 출연이 성사되며 ‘비서진’은 꾸준한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안유진의 ‘비서진’ 촬영분은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안유진은 엠넷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했고, 현재는 아이브의 리더 겸 보컬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에 출연하며 나영석 사단에 합류,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는 등 자타공인 ‘올라운더’ 아이돌로 자리 잡았다. 그 뿐만 아니라 추리 예능 ‘크라임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큰 사랑을 받았고, 이외에도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그룹을 알리는 데 큰 공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