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명시절 대표와의 소고기 회식’…대성 “기름진 살치살, 꾹 참고 먹었다”
||2026.01.02
||2026.01.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대성이 일본 무명 시절에 겪었던 특별한 회식 경험을 직접 털어놨다.
2일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새롭게 공개된 영상에서는 마츠다 부장이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성은 후배로 승진한 콘셉트로 익살스러운 연기를 선보였으며, 마츠다 부장에게 승진턱을 내기 위해 식사를 하자는 설정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
고깃집을 찾은 두 사람은 각자 음식에 얽힌 추억을 나눴다. 대성은 ‘닭한마리’에 대해 처음 듣고 삼계탕을 착각했던 지난 경험을 들려주었으며, 마츠다 부장도 감자탕을 일본 현지에서 처음 맛본 소감을 밝혔다.
소고기를 구워 먹던 중 마츠다 부장은 “이제는 기름진 부위가 부담스럽다”고 털어놓았고, 대성 역시 “저도 같다”며 공감했다. 이에 대성은 일본 인디즈 활동 시절 대표와 소고기 회식 자리를 가졌던 일화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메이저 데뷔 전 인디즈로 약 2년간 일본에서 활동했다고 밝힌 대성은 “대표님이 살치살 스테이크를 정말 좋아해서 자주 사주셨다”고 회상했다.
처음에는 맛있게 즐겼지만, 점차 느끼함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몇 입 이상 먹기 힘들었지만, 사주신 성의에 감사해 억지로 다 먹었다”며 진심을 드러냈다.
이 같은 상황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소고기의 기름진 맛에 질리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전해 마츠다 부장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