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에 안유진 합류…김광규 “소원 이뤘다” 감격 이유는
||2026.01.02
||2026.01.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 출연하며 이서진, 김광규와 호흡을 맞췄다.
2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안유진은 ‘비서진’ 출연을 확정한 뒤 촬영을 모두 완료했다. 이서진과 김광규가 아이브 멤버 전원이 함께한 ‘SBS 가요대전’ 현장을 찾아 안유진이 MC를 맡은 일정을 따라 동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서진’은 지난해 10월 3일 첫 방송 후 한지민, 엄지원, 선우용여, 조정석 등 다양한 게스트들의 출연으로 그동안 화제를 모았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출연진의 일정을 묵묵히 도우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이 프로그램은 첫 회부터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5.3%를 기록해 인기가 검증됐으며, 이에 힘입어 이서진과 김광규가 지난달 30일 개최된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남자 최우수상을 함께 받았다.
제작발표회에서 김광규는 “아이브 장원영, 안유진, 블랙핑크 제니를 꼭 모셔보고 싶다”며 출연을 희망한 바 있어, 그 바람대로 안유진이 ‘비서진’을 찾게 됐다. 이에 앞으로도 ‘비서진’의 꾸준한 인기가 계속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안유진의 출연분은 9일 오후 11시 10분 SBS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