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쏘다가 터졌다” 발사 도중에 곧바로 폭발해 체면 구겨진 푸틴
||2026.01.02
||2026.01.02
러시아 오렌부르크 야스니 기지에서 사르마트로 의심되는 ICBM 시험발사가 상승 직후 폭발하며 푸틴 정권 핵 위협 이미지가 실추됐다. 텔레그래프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사일이 하늘로 솟구치다 방향 잃고 불덩이로 변해 추락, 현지 영상으로 생생히 기록됐다. 러시아 국방부는 “미사일 종류 비공개”라 침묵했으나, 발사장·규모·궤적 일치로 사르마트 실패 확률 높다.
푸틴이 2018년 “서방 핵 방어 뚫는 최강 무기”로 홍보한 사르마트는 208톤 무게, 18,000km 사거리, 10개 핵탄두 탑재 액체연료 미사일이다. 그러나 2022년 첫 테스트 실패, 2024년에도 연속 폭발로 배치 지연됐다. 우크라 전쟁 자원 분산 속 기술 난제 극복 못해, 러시아 미사일 개발 쇠퇴 드러냈다.
소셜미디어 영상에서 미사일이 10~20초 상승 후 꼬리 불꽃 비정상 폭발, 파편 산란됐다. 전문가들은 1단계 엔진 연료 누출이나 관성항법 오류로 본다. 야스니 기지는 사르마트 전용 시설, 주변 주민 대피령에도 불구 실패로 지역 불안 증폭됐다.
국방부는 “정상 작전” 언급 피하며, 푸틴 연설에서 사르마트 언급 생략됐다. 우크라 전선 고전과 제재로 예산 부족, 실패 인정 시 국내 불만 폭발 우려다. 서방은 “푸틴 핵 협박 공허” 비웃으며 NATO 핵 공유 강화한다.
사르마트 실패는 러시아 핵 3축 위협 약화 신호로, 미국 THAAD·SM-3 배치 가속화됐다. 한국 KAMD 체계, 일본 Aegis Ashore 업그레이드 속 극동 긴장 완화 기대다. 중국도 러 기술 의존 재고 중이다.
이번 폭발은 러시아 무기 홍보 쇼를 망쳤고, 인도·이란 수출 기대 물거품 됐다. 사르마트 대안 개발 비용 폭증, 푸틴 퇴임 전 핵 유산 남기기 실패다. 러시아 군사 패권 시대 끝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