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마른 현아 또 다이어트?’…SM 걱정 쏟아진 셀카 논란
||2026.01.02
||2026.01.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현아가 약 2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아는 12월 31일 개인 SNS를 통해 일상 사진과 남편 용준형과 함께 찍은 모습, 그리고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을 함께 게시했다.
그러나 함께 올라온 한 문구가 팬들의 걱정을 더하고 있다. 현아는 검은 배경 위에 “외제차도 아니면서 밟는 만큼 잘 나간다 -체중계-”라는 내용을 올려, 계속되는 다이어트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다수의 팬들은 현아가 아직도 체중 감량에 압박을 받고 있을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마카오에서 진행된 공연 중 현아는 무대에서 쓰러진 적이 있다. 무대 직전,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공개하며 극단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한 지 일주일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당시 현아는 워터밤 2025 무대에서 ‘버블팝(bubble pop!)’을 부르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현장에 있던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으며, 이후 소셜 계정을 통해 “아무 기억도 안 난다”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아울러 현아가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게 된 시점이 결혼 발표 이후 임신설에 휘말리던 때부터였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네티즌은 현아가 결혼 전후로 체중이 늘고 무대 퍼포먼스가 저하된 것이 임신 때문이라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현아는 스스로 다이어트 의지를 밝혔고, 이에 많은 팬들이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와 “살쪄도 아름답다”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현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