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 이벤트에 굴욕 첫인상’…서현진·장률, 아들 앞 ‘뜻밖의 만남’ 진땀
||2026.01.02
||2026.01.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금요시리즈 ‘러브미’에서 서현진이 연기하는 서준경이 장률이 맡은 주도현의 아들 다니엘(문우진 배우)과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마주쳤다.
서준경은 친구의 조언을 따라, 주도현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알몸에 앞치마만 두른 채 나타났다. 그러나 이 장면을 우연히 다니엘이 목격하면서 곤혹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다니엘의 등장을 발견한 서준경은 당황해 급히 자리를 피했고, 주도현 역시 순간적으로 어색해졌다. 다니엘은 짧은 한숨을 내쉰 뒤 “아빠 짐 어딨어요?”라고 태연하게 말해 상황을 넘겼다.
이어 서준경은 옷을 갖춰 입고 난 뒤 다니엘을 배웅하며 인사했으나, 다니엘은 이를 외면한 채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서준경은 주도현에게 “미리 말을 하지 그랬냐. 너무 창피하다, 첫인상 망쳤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주도현은 “그래도 고맙다. 짐 정리가 끝나면 다시 초대하고, 그때는 다니엘과 정식으로 인사하자”며 웃음으로 상황을 정리했다.
이후 다니엘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다니엘은 “아빠, 그 여자분 좋아해요?”라고 솔직하게 물었다. 주도현이 “내 여자친구다”라고 답하자, 다니엘은 “미친 여자 같아요”라는 뜻밖의 반응을 보이며 아빠를 당황스럽게 했다.
또한 주도현은 다니엘에게 “아빠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해도 될까.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의사를 물었고, 다니엘은 “아빠가 좋다면 나도 괜찮다”고 수긍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다니엘은 주도현이 없는 곳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러브 미'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