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계 판세 뒤흔든다’…이경규·유재석, 2026년 협업 가능성에 쏠린 시선
||2026.01.03
||2026.01.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경규가 2026년 예능 트렌드를 진단하며 신년 각오를 내비쳐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월 3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예능계 대선배인 이경규를 찾아가 새해 첫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네 명의 출연자는 이경규가 머무는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공손하게 큰절을 올리며 존경을 표할 계획이다. 이에 이경규는 특유의 직접적인 화법으로 후배들에게 신랄한 조언과 덕담을 건네며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한다고 한다.
하하가 주말 예능에서 활약을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이경규는 날카롭게 분석하고, 주우재와 허경환에게도 각각의 상황을 겨냥한 조언과 평가를 전하는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허경환은 이경규의 핵심을 찌르는 말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눕방 등 예능 포맷 변화, 예능의 다큐멘터리화와 같은 트렌드에서 이경규가 예측한 2026년 예능 현장에 대한 전망도 공개된다. 이 과정을 지켜보고 있던 유재석은 폭소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이끈다.
방송에서는 두 예능계 거장인 이경규와 유재석의 협업 가능성을 두고 출연진들 사이에 이야기꽃이 피고, 이경규가 예상 밖의 한마디로 현장을 장악하자 유재석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도 이어진다.
2026년 예능계의 흐름에 대해 이경규가 내놓은 분석과 후배들과의 솔직한 대화가 예고됨에 따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1월 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놀면뭐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