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대표 한자리에’…‘한터뮤직어워즈 2025’ 공식 투표 5일 전격 개시
||2026.01.03
||2026.01.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025년을 빛낼 K팝 최고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공식 모바일 투표가 곧 막을 올린다.
한터뮤직어워즈 2025를 주최하는 한터글로벌이 3일, 공식 모바일 투표를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1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후즈팬, 뮤빗, 팬캐스트 등에서 실시되며, 각 플랫폼별로 집계된 결과가 최종 점수에 합산된다.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할 주요 부문은 국내 인기상, 글로벌 인기상, 본상, 신인상, 이머징 아티스트, 포스트 제네레이션, 그리고 장르별 특별상까지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국내 인기상과 글로벌 인기상은 오직 투표만으로 최종 수상자가 확정되며, 총 3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상, 신인상, 이머징 아티스트 등 주요 시상 부문에서는 투표 결과가 30% 반영돼 수상작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인다. 이들 부문은 16일부터 2차에 걸쳐 투표가 이뤄지며, 본상 투표 결과가 기타 시상 부문에도 영향을 끼친다.
팬덤의 참여가 중요한 후즈팬덤상 부문은, 오직 후즈팬 앱에서만 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수상 팬덤을 선정하는 특별한 구조가 돋보인다.
한터뮤직어워즈 2025는 전 세계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 운영사인 한터글로벌이 주최하는 대표 K팝 시상식이다. 올해 행사는 MBN과의 공동 개최로 2026년 2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 시상식은 한터차트 데이터에 기초해 후보를 공정하게 선정한 뒤, 투표와 심사, 다양한 관련 지표를 반영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올해 역시 서울에서 개최됨에 따라 ‘K팝의 중심’이라는 상징성을 이어가게 됐다.
사진=한터글로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