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의 정성과 푸짐함으로 신뢰를 쌓은 이모카세 맛집 5곳
||2026.01.03
||2026.01.03
이모카세는 이모님의 손맛으로 차려지는 한 상을 즐기는 방식으로 따뜻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메뉴가 정해져 있어 선택의 고민 없이 식사에 집중할 수 있다. 제철 재료와 집밥 같은 조리로 과하지 않은 맛의 균형을 보여준다. 푸짐한 구성과 넉넉한 인심은 만족도를 자연스럽게 높인다. 편안한 공간에서 느긋하게 먹는 경험 자체가 큰 매력이다. 지금부터 이모카세 맛집 5곳을 알아보자.
최근 TV 프로그램 ‘동상이몽’에 방영되어 예약없인 갈 수 없는 ‘마산집’. 원래도 사람이 많은 곳이었고 푸짐한 이모님의 인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오징어 지지미’를 시작으로 ‘가오리찜’, ‘부추부침개’, ‘쥐포지지미’ 등등. 쉴세 없이 쏟아지는 음식으로 인해 어느 순간 배가 가득 차 버린다. “이제 너무 배불러요.” 라고 외쳐도 마지막 ‘수제비’와 디저트 ‘과일’ 까지는 먹어야 한다며 아낌없이 주신다. 본인이 ‘나 대식다가’ 싶으면 방문하기 좋은 곳.
매일 10:00 – 22:00 월요일 휴무
이모카세 30,000원
그날 가장 신선한 해산물로 구성이 된다는 내맘대로 ‘동강해물찜’. 매일 달라지는 요리가 매력적이며 제주와 흑산도, 통영 등의 산지에서 직접 공수를 받는 곳이기에 신선도가 뛰어나다. 못 먹는 음식이 있다면 다른 요리로 대체를 해줄 만큼 센스가 뛰어난 곳. 봄엔 주꾸미 샤브, 도다리 쑥국, 겨울엔 생굴, 대방어 등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사장님의 뛰어난 손맛을 맛볼 수 있는 해물 코스가 궁금하다면 방문해보자.
매일 11:30 – 22:00
내맘대로 55,000원
창동역 인근에 위치한 ‘즐거운술상’은 ‘ㄷ’자형 다찌가 인상적인 곳이다.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여 시기에 따라 다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인 ‘보쌈’, ‘생굴’, ‘꼬막’ 등 술이 제대로 들어가는 구성이 연속으로 나온다. 정신놓고 먹다 보면 집에 못갈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하는 곳. 예약은 최소 3일 전부터 해야 입장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서울 도봉구 노해로 341 117호 창동, 신원리베르텔)
17:00 – 마감 시간 변동, 일요일 휴무
맡김 차림 50,000원
겨울철 방어 맛집으로 유명한 ‘전라상회’. 10kg 이상의 대방어 중 살 두께가 잘 오른 방어를 돼지 방어라고 하는데 전라상회에서는 돼지 방어를 전문으로 한다. 두툼하게 써는 방어 회는 입안 가득 싱싱함과 눅진한 방어 기름의 풍성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두툼한 회의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미리 요청하면 얇게 써는 것도 가능하다. 방어 회를 주문하면 김과 초밥양념을 함께 주는데 김에 방어 회를 싸먹어도 좋고 밥을 주문해 초밥 양념을 섞어 초밥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서울 동작구 노들로 674 노량진수산시장 1층 활어 160, 161호
09:00-21:00
전라 오마카세(2인~5인) 90,000원~210,000원
퀄리티 좋은 해산물 안주가 아낌없이 나오는 실비집 서울 ‘웰빙마차’. 밖에 늘어선 여러 개의 수조에 들어있는 해산물의 수와 양만큼 질 좋은 해산물이 줄줄이 나오는 실비집으로 이미 수많은 단골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집이다. 철마다 나오는 해산물들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20가지가 넘는 해산물과 튀김, 조림, 회, 숙회 등 푸짐한 코스는 변하지 않는다. 통닭집과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바삭한 통닭도 함께 먹을 수 있다.
13:00-24:00 / 휴무 및 브레이크타임 문의
삼촌카세 1인 50,000원 후라이드치킨 15,000원 양념치킨 1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