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넘긴 ‘아바타: 불과 재’, 천만 가능할까 [박스오피스]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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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 불과 재', 호불호 속 대작답게 500만 관객수 돌파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2일 6만 5880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면서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 509만 5707명으로 나타났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이 살다나(조 샐다나) 분)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우나 채플린 분)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시리즈 중 세 번째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의 이름값을 증명하는 분위기다. 영화는 지난 해 12월 17일 개봉해서 10일째 300만, 17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신기록을 향해 완행하는 중이다. 지난 2025년 최고 흥행작인 '주토피아2'보다 이틀 더 빠른 흥행 속도로 눈길을 끈다. 1000만 관객수를 향한 질주가 무리수는 아닐 터. 새해를 맞아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이 다수인 가운데, 병오년 첫 주말 520만 관객수는 거뜬히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2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로 이날 6만 5880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는 790만 9020명이다. 800만 관객수 돌파를 눈앞에 뒀다. '만약에 우리'는 이날 6만 4446명의 관객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9만 3642명으로 집계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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