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비주얼 쇼크’…에이티즈 성화, ‘Skin’ 영상으로 글로벌 팬심 사로잡았다
||2026.01.03
||2026.01.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에이티즈의 성화가 파격적인 변신과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월 3일, 에이티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화의 솔로곡 ‘스킨(Skin)’ 영상이 공개됐다. 매혹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영상미가 한데 어우러진 콘텐츠로 주목받았으며, 영상에서 성화는 대담한 스타일링과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세련된 퍼포먼스와 자신만의 뚜렷한 춤선이 돋보였고, 레드·블루·블랙·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 대비가 영상의 예술적 감각을 강조했다. 이러한 연출은 곡의 치명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스킨’은 에이티즈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에 수록된 곡으로, 일렉트로 팝 특유의 묵직한 베이스와 다이내믹한 전개가 특징이다. 유혹을 테마로 한 메시지가 성화의 독특한 보컬 스타일에 녹아들었다.
음악 면에서도 성과가 눈에 띄었다. 이 곡은 공개 직후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7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다. 또, 성화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더해 음악적 역량을 알렸다.
성화는 솔로로서의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소속팀 에이티즈의 활동도 계속된다. 에이티즈는 24일 타이베이에서 시작하는 2026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 아시아 및 호주 지역 투어를 앞두고 있다. 이번 투어는 자카르타와 싱가포르,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등 여러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4월 4일 방콕 콘서트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