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아빠 고백’…김준호·김민경, 신진식표 담력 훈련 앞 극한 반전
||2026.01.03
||2026.01.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N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크 워’가 1월 4일 밤 9시 30분, 이색 담력 훈련과 라이벌 배구 대결 등 풍성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붐 팀의 사령탑인 신진식 감독이 선수들에게 새로운 멘탈 훈련을 선보인다. 신진식 감독은 “강한 공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야 한다”고 밝히며 선수들에게 색다른 담력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는 훈련 전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실제 훈련의 정체를 알게 된 뒤 돌연 약한 모습을 보이며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사실 제가 쫄보다. 우리 아이들도 아빠가 겁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운동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왔던 김민경 역시 훈련 장면에서 눈물이 맺힐 만큼 긴장한 모습이 포착돼 담력 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날 신붐 팀은 ‘2025년 전국중고배구대회 3위’에 올랐던 율곡중 배구부와 평가전을 치른다. 에이스 카엘의 강력한 공격과 이대형의 수비, 세터 우지원의 움직임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전망이다.
한편, 이를 지켜보던 라이벌인 ‘기묘한 팀’의 김요한 감독과 윤성빈은 신붐 팀의 핵심 선수인 카엘을 집중 분석하며 리턴 매치에 대한 전략을 준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진식 감독의 지도 아래, 신붐 팀이 몸과 마음 모두를 강하게 만들기 위한 치열한 노력이 이번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N‘스파이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