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퍼포먼스 퀸 컴백’…있지, 2월 서울서 세 번째 월드투어 시작
||2026.01.03
||2026.01.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ITZY가 2026년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을 확정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번 투어는 ITZY가 지난 2024년 여름 선보였던 ‘BORN TO BE’ 월드투어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공연으로,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그 포문을 연다.
투어의 하이라이트로 2월 15일 마지막 서울 공연은 ‘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유료로 동시 생중계되며,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과도 온라인으로 만난다.
서울을 시작으로 ITZY는 4월 멜버른과 시드니, 5월 도쿄, 6월 홍콩과 가오슝, 7월 방콕과 마닐라에 이르기까지 총 9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대규모 공연을 진행한다. 공식 포스터에는 추가 지역 투어도 예고돼 있어, 일정이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세 번째 월드투어는 2025년 11월 공개된 미니 앨범 ‘TUNNEL VISION’과 동명으로 기획됐으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라는 앨범 메시지를 라이브 무대로 재해석할 계획이다.
ITZY는 앨범 공개 당시 실시간 방송을 통해 “완전체로서 새로운 무대와 성장을 선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탄탄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 능력을 두루 갖춘 ITZY가 이번 투어에서 보여줄 새로운 무대 연출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