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 팩폭에 유재석 혼미…“모든 인기, 아내 덕분” 관상가 발언에 웃음바다
||2026.01.03
||2026.01.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새해를 맞아 관상가가 등장해 출연자들의 관상을 풀이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관상가는 유재석의 얼굴을 살펴본 뒤 첫 마디부터 "못생긴..."이라는 평을 내놓으며 분위기를 환기했다. 솔직한 발언에 유재석은 즉시 “선생님, 연초부터 실수하시네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주우재가 “재석이 형 화살코는 좋은 코야?”라고 묻자, 관상가는 “화살코는 성공과 재물이 중심을 잘 잡는 좋은 코”라며 긍정적 평가를 덧붙였다.
이어 관상가는 “이런 치아를 가진 사람은 정신이 산만하고 질서가 없으며, 계획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유재석이 좋은 아내와 결혼해 부인의 관상 덕을 크게 보고 있다”고 했다.
또한, 유재석의 중년 운도 본래 좋았으나 결혼 이후 인기가 더 높아졌다고 강조했으며, “유재석의 인기와 명예에는 아내의 역할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관상가의 말을 들은 후 고개를 끄덕이며 “아내에게 선물이라도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관상가는 동물형 관상도 함께 소개했다. 유재석의 닮은꼴로 산양을 언급하며, “산양은 높은 곳에 있어 맹수도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유재석의 인기가 쉽게 꺼지지 않는 이유도 여기 있다”고 해석했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