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가 들썩’…김준호 “이러다 경범죄로 체포될 듯” 파격 패션 도전
||2026.01.04
||2026.01.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026년 새해 예능을 알린 ‘독박즈’가 말레이시아에서 전례 없는 패션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채널S의 ‘니돈내산 독박투어4’ 31회는 1월 3일 임우일의 합류와 함께 쿠알라룸푸르 여행기를 공개했다.
새롭게 등장한 임우일은 특유의 유행어를 선보이며 기세를 올렸지만, 홍인규의 예리한 농담에 당황하며 시작부터 웃음을 유발했다.
임우일은 출연자 이상준처럼 비용을 쓰지 않는 여행을 꿈꿨으나, 다른 멤버들의 교묘한 계략 때문에 여행 첫 식사비 부담을 떠안았다. 환전하지 않은 채로 당당한 태도를 보였고, 김준호는 이미지를 위해 돈을 빌려주겠다고 농담해 촬영장 분위기를 띄웠다.
쿠알라룸푸르의 ‘센트럴 마켓’에 도착한 멤버들은 서로에게 당황스러운 의상을 입히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벨리댄스복과 시스루 드레스, 로우라이즈 패션 등 독특한 의상이 등장하면서 현장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특히 잠자리 복불복에서 김준호가 벌칙자로 뽑혀 비키니 상의를 입게 되자 “이러다 경범죄로 체포될 것 같다. 이렇게 창피한 건 오랜만”이라고 말하며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화려한 패션을 선보인 ‘독박즈’와 임우일은 쿠알라룸푸르의 상징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에서 야경 투어에 나섰다. 장동민과 유세윤 등 멤버들은 독특한 의상을 입고 개성 넘치는 인증샷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임우일이 합류한 ‘독박즈’의 두 번째 말레이시아 여행기는 1월 10일 밤 9시 채널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채널S,SK브로드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