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본업’ 떠났다… ‘새출발’
||2026.01.04
||2026.01.04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생일을 맞아 특별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제니가 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첫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를 개최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전시 일정과 함께 클로즈 업된 제니의 얼굴을 조각처럼 표현한 이미지가 담겨 대중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여러 층으로 나뉜 초상은 이번 전시가 담아낼 콘셉트를 상징적으로 드러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한껏 집중되고 있다.
이번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는 의도되지 않은 순간 속에서 발견한 제니의 가장 본연의 조각들을 마주하는 전시로,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 홍장현, 신선혜, 목정욱이 촬영한 25살 제니의 미공개 사진들이 공개된다. 또한, 전시에 공개된 작품 외 미공개 사진이 수록된 사진집도 출판된다. 연출된 모습이 아닌 그동안 본 적 없는 제니 본연의 모습과 이면을 담은 사진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제니가 직접 사진집 출판부터 전시 개최까지 프로젝트 전반에 참여한 것은 물론 제니의 30번째 생일인 1월 16일에 맞추어 개최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아티스트 제니의 시선과 감정이 고스란히 반영된 공간으로 완성될 예정으로, 일반적인 사진 전시가 아닌 다양한 공간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
제니의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 사진전 관람 티켓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1996년생 제니는 2016년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로 데뷔했다. 블랙핑크는 데뷔와 동시에 ‘How You Like That’, ‘뚜두뚜두 (DDU-DU DDU-DU)’,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등의 음원을 내놓으며 단숨에 걸그룹 원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솔로로도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며 스타덤에 오른 제니는 최근 MMA에서 지난 3월 발매한 첫 솔로 정규앨범 ‘Ruby’로 주요상인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또한 ‘톱10’, ‘밀리언스 톱10’까지 총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당시 제니는 수상의 영예와 더불어 화이트 베일 차림으로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듯한 존재감으로 시작부터 관객들을 압도했다. 그는 무대 전반에 한국적인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녹여 예술적인 무대를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