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들의 여행 자존심 대결’…이상엽·장성규, 유럽부터 남미까지 ‘가성비 여행지’ 맞붙는다
||2026.01.04
||2026.01.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상엽과 장성규가 진행하는 순위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기존의 핫플레이스를 넘어 세계적으로 뜨고 있는 신상 여행지 탐방에 나선다.
1월 5일 저녁 8시 E채널에서 방송될 13회에서는 유럽, 아시아, 남미, 오세아니아 지역의 매력이 가득 담긴 여행 명소들이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두 MC가 여행 파트너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입담 대결’을 펼쳤으며, 장성규가 “같이 여행 가면 재미있을 스타 2위”라고 말하자 이상엽은 “같이 가고 싶은 하이틴 스타 1위” 타이틀을 언급해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성비 여행지 추천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상엽은 알프스급 자연 경관을 자랑하면서도 스위스보다 훨씬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아르헨티나 바릴로체를 제시했다. 실제 여행 비용 비교에서 바릴로체가 스위스 체르마트 대비 3분의 1 수준임이 확인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장성규는 대만 타이난에서의 특별한 미식 여행 코스를 선보였다. 4년 연속 미슐랭에 선정된 레스토랑과 70년 전통의 탕면 가게 등 다양한 맛집을 2인 기준 13,700원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이상엽이 현실성을 의심하며 호통을 쳐, 녹화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인생 사진 명소를 겨루는 시간에는 장성규가 포르투갈 오비두스의 로맨틱함을 강조했고, 이상엽은 태국 람푼의 10만 등불 축제와 친코끼리 카페를 소개했다. 각각 연인과 가족에게 어울리는 여행지로 제안되면서 여행지 추천 경쟁이 한층 뜨거워졌다.
이외에도 순위 선정 과정에서 두 MC의 힘겨루기가 계속됐으며, 방송에서는 이탈리아 와이너리, 오스트리아 라듐 온천, 뉴질랜드 명소 등 다채로운 글로벌 여행지가 차례로 등장할 예정이다.
장성규와 이상엽이 펼치는 유쾌한 티키타카와 철저한 정보 경쟁, 그리고 2026년을 이끌 트렌디한 여행지를 미리 접할 수 있는 ‘하나부터 열까지’는 1월 5일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