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마침내 완전체 컴백! 3월20일 정규 5집 발표
||2026.01.05
||2026.01.05
그룹 방탄소년단이 솔로 활동과 멤버들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마침내 전체로 컴백한다. 오는 3월20일 오후 1시에 총 14곡의 신곡을 담은 정규 5집 앨범을 발표하고 다시 무대에 오른다.
빅히트뮤직은 5일 자정에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앨범 계획을 공개했다.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밝힌 빅히트뮤직은 "2025년 하반기 앨범 제작에 집중해 각자의 생각을 음악에 반영하며 음반 방향성을 함께 잡아갔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이 정규 앨범을 발표하기는 지난 2020년 2월에 내놓은 4집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이후 6년 만이다.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를 내놓은 이후에는 솔로 활동과 군 복무 등으로 완전체 활동은 중단했다. 멤버 전원이 방탄소년단의 이름으로 내놓는 앨범은 3년9개월 만이다.
이번 5집에 수록된 14곡에는 멤버들이 느낀 감정과 고민이 담겼다는 게 빅히트뮤직의 설명이다. 또한 완전체 컴백을 기다린 팬덤 '아미'를 향한 감사한 마음도 담았다. 빅히트뮤직은 "전곡에 담긴 이야기는 방탄소년단의 서사이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앨범 발표와 동시에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월드투어 일정은 오는 14일 공개할 계획. 전 세계에 K팝 열풍을 일으킨 대표 그룹이자, 월드투어를 통해 전무후무한 성공사를 쓴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콘서트를 여는 것도 지난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4년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앨범과 월드투어 일정 및 소개를 위한 별도의 홈페이지(2026bts.com)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새 앨범 발표와 곡에 대한 설명, 월드투어 일정 등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