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故 안성기 추모 "선생님 보면서 꿈 키워" [TD#]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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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이시언이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5일 이시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릴 적 선생님 연기를 보면서 꿈을 키웠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라며 글과 그의 사진을 게재해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이시언은 "안성기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날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 12월 30일 식사 도중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고,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별세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소속사는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선후배 예술인들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의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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