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가볍게 한 잔 즐기기 좋은 서울 가맥집 맛집 4곳
||2026.01.05
||2026.01.05
서울 가맥집은 마트처럼 보이는 공간에서 술과 안주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편안함이 매력이다. 병맥주와 캔맥주를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고 안주는 단순하지만 조합이 좋다. 과한 분위기 없이 소소하게 마시기 좋아 혼술과 소규모 모임에 잘 어울린다. 가격 부담이 적어 일상적인 술자리로 활용도가 높다. 꾸밈없는 공간 속에서 오히려 여유가 살아난다. 지금부터 서울 가맥집 맛집 4곳을 알아보자.
‘MBC 놀면 뭐하니?’의 유본부장과 정과장이 다녀가 핫플레이스가 된 ‘백만불식품’. 이전에도 많은 유튜버들이 방문했던 을지로 일대의 대표 노포맛집이다. 대표메뉴인 불향이 예술인 예술인 돼지갈비는 달달하면서도 매콤하니 물리지 않아서 술술 넘어간다. 밥집부터 술집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있는 곳.
서울 중구 창경궁로5길 34-12 (을지로4가) 백만불식품
매일 15:00 – 23:00 일요일 휴무
돼지갈비 17,000원, 고추장찌개 18,000원
을지로4가역 인근에 위치해 있는 ‘우리슈퍼’. 겨울 한정으로 나오는 굴전과 굴무침으로 유명한 집이다. 가게 테이블은 3개로 협소한 공간이지만 아늑한 공간이 매력적인 곳. 다양한 과자와 라면, 건어물이 놓인 진열대에서 편하게 꺼내 먹는 묘미가 있다. 가맥집이라고 하기엔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어서 골라먹는 묘미가 있다. 굴을 좋아한다면 겨울에 꼭 가봐야 하는 곳.
매일 10:00 – 22:00 일요일 휴무
골뱅이무침 18,000원, 김치찌개 18,000원
유명 유튜버의 방문으로 이름이 알려진 ‘태양슈퍼’. 손맛 좋은 사장님 혼자 운영하고 계시며 마치 할머니집에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대표 메뉴는 해물파전으로 푸짐한 해산물이 들어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예약이 불가능하고 정해진 오픈 시간이 없기 때문에 방문 전에는 꼭 전화를 해봐야 하는 곳.
전화문의
해물파전 25,000원, 라면(2인분) 10,000원
소설 ‘나미야 잡화점’에서 영감을 받아 최대한 영화 세트장처럼 재현한 성수 ‘나누리 잡화점’. 편안한 장소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볍게 술 한잔 나누며 인생을 나눌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은 공간이다. 가맥집을 컨셉으로 다양한 주전부리와 아주를 먹을 수 있다고. 가장 인기 메뉴는 버터 명란구이. 명란을 토치로 구워 감태와 오이, 마요네즈와 와사비를 함께 먹으면 환상의 조합을 느낄 수 있다.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좋아하는 설탕 토스트도 사이드 메뉴로 준비되어 있어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월~토 16:00-새벽01:00 / 일 16:30-24:00
오리부추무침 21,000원, 버터바지락술찜 21,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