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박지현, 4년 만에 ‘러브 클라우드’…“재회할까” 관심 집중
||2026.01.05
||2026.01.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송중기와 박지현이 약 4년 만에 드라마에서 다시 만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지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5일 ‘러브 클라우드’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알렸다. 송중기 역시 해당 작품의 출연을 두고 논의에 들어간 상황이다.
‘러브 클라우드’는 한때 비행교관이었던 남성과 예비 조종사였던 여성이, 7년이 지난 뒤 제주도의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관계자는 박지현이 바쁜 삶 속에서 ‘구름에게 정신 교육을 받는 여자’이자, 부기장 안하늬 역할로 제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송중기는 과거 비행교관이었던 관제사 강우주로서, 안하늬가 첫눈에 반하는 인물로 언급됐다.
이번 작품은 ‘닥터 프리즈너’, ‘오월의 청춘’ 등을 연출했던 송민엽 PD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팀 매드래빗이 대본을 집필하며, 해당 작품이 첫 작품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두 사람이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출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두 배우가 공식적으로 출연을 확정할 경우,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신선한 러브스토리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