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흔적 포착’…박나래, SNS ‘좋아요’ 한 번에 엇갈린 반응
||2026.01.05
||2026.01.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박나래가 최근 온라인에서 활동 흔적을 드러내며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고 있다.
김숙은 지난달 24일과 30일 각각 '2025 MBC 연예대상'과 '2025 KBS 연예대상' 참석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올렸고, 이에 박나래가 '좋아요'를 클릭하며 축하 의사를 내비친 바 있다.
특히 '2025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숙은 수상 소감을 통해 박나래 이름을 언급했고, 이후 박나래가 반응을 보이면서 두 사람의 우정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박나래의 이 같은 SNS 활동을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자숙 중인 그가 아직도 온라인 활동을 한다며 반감을 보인 반면, 또 다른 이들은 간단한 '좋아요' 정도는 허용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결국 논란이 커지자 박나래는 해당 게시글의 '좋아요'를 취소한 상태다.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로부터 폭언, 대리 처방 등 다양한 사유로 고소를 당한 바 있으며, 이에 공갈 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해 긴장감이 고조됐다.
또,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과 함께 이른바 '주사 이모' 관련 논란 이후, 박나래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출연을 멈추겠다고 밝혔으나, 사생활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19금 행위'와 관련된 폭로성 주장까지 등장해 논란이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사진=MHN,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