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男가수, 갑작스러운 비보 전했다… 애도 물결
||2026.01.05
||2026.01.05
그룹 판타지보이즈 멤버 김우석이 부친상을 당했다는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지난 4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판타지보이즈 멤버 우석의 부친께서 금일 별세하시어 안타까운 부고를 전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멤버 우석이 가족들과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리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 역시 온라인을 통해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있다.
팬들은 “힘내세요”,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란다”, “슬픔 속에서도 건강 꼭 챙기길”,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 “잠시 쉬어도 괜찮다”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김우석과 유가족을 향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편 2004년생인 김우석은 지난 2023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에 출연해 최종 10위를 기록하며 판타지보이즈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Get it on'(겟 잇 온), ‘Potential'(포텐셜), ‘분명 그녀가 나를 보고 웃잖아’ 등 여러 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그는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에 입학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연극 ‘낭만은 신기루‘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당시 김우석은 “첫 연극 도전을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교수님, 선배님들 그리고 찾아와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공연 후 소감을 전했다.
이어 “훌륭한 교수님들 선배님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다. 연기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모두가 세심하게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연습 기간 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찾아와 첫 연기 데뷔 무대를 응원해 주신 반디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큰 힘이 됐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연극 ‘낭만은 신기루’는 건국대 매체연기학과 출신 배우·창작진이 함께한 프로젝트로, 제주의 한 ‘낭만 게스트 하우스’를 배경으로 뜻밖의 고립 상황에 놓인 인물들이 오해와 진심 사이에서 갈등하며 결국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총 8회차 가운데 4회차가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연기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활동 폭을 넓혀가던 시점에 전해진 이번 소식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