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창조, 당당히 밝힌 열애 소식 "제가 연애 중입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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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틴탑 멤버 창조가 데뷔 첫 공식 열애 소식을 전했다. 5일 창조는 SNS를 통해 "좋은 일이든 조심스러운 이야기든, 제 인생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기면 늘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다. 여러분 제가 연애 중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열애 소식으로 놀란 팬들을 향해 진심 어린 걱정과 미안함을 표했다. 그는 "새해 첫날부터 속상하거나 놀란 감정을 느끼셨을까 봐 마음이 안 좋다"면서 "이 이야기를 가볍게 흘러가듯 전하고 싶지 않았고, 제 마음과 상황이 조금 더 정리된 뒤에 차분하게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2010년 그룹 틴탑으로 데뷔한 창조는 음악, 공연, 방송, 웹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그는 16년 간 연예계 생활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정신적으로 힘든 순간도 있었다고 전했다. 창조는 연인에게 큰 힘을 받고 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으나 자신의 열애 소식으로 미칠 여파를 고려해 공개 시점을 미뤄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연인에 대해 "제 부족한 모습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고 응원해 주는 고마운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다만 창조는 이 같은 행보에 대해 "제가 해 오던 일이나 무대에 서는 마음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개인적으로도, 일적으로도 마음이 많이 안정되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무대와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가고 있다고 느낀다"라며 "여러분께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원의 말을 전해 주신 분들, 우려 섞인 걱정을 보내 주신 분들의 마음 모두 소중히 받아들이겠다"라며 "두려움에 더 빨리 이야기해 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항상 고맙고 늘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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