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두근거림’…윤남노·지예은, 가비 통해 ‘전화 맞선’ 현장 공개
||2026.01.05
||2026.01.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윤남노가 6일 방송될 JTBC '당일배송 우리집'을 통해 첫 게스트로 등장해 직접 준비한 식재료로 반가움을 안겼다.
장영란이 "준비한 재료가 모두 본인 손에서 나온 것이냐"고 묻자, 윤남노는 "다시 한번 음식 대접하고 싶은 누나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가 언급한 '누나'는 배우 하지원으로, 두 사람은 이전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윤남노는 풀코스 요리를 준비했으며, 시그니처 소스를 곁들인 광어 스테이크, 차돌전복솥밥, 랍스터 된장국 등 화려한 메뉴를 선보였다.
김성령은 윤남노의 상차림에 "평생 최고의 음식"이라 감탄했으며, 하지원 역시 "올해 먹은 음식 중 가장 인상적"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그간 '냉장고를 부탁해' 회식 자리에서만 선보였던 윤남노 표 '미나리 소주'까지 등장해 열기를 더했다.
게스트들의 열띤 반응에 윤남노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연속 패배로 상처받았는데, 오늘은 위로를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화기애애함이 이어지던 중, 장영란이 "못 하는 게 없다. 여자친구만 아직"이라고 말하며 분위기는 사랑의 기운으로 바뀌었다. 윤남노는 이상형으로 배우 지예은을 꼽았고, 가비가 지예은과의 전화 연결을 직접 주선했다.
통화 도중 윤남노는 긴장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으며, 지예은이 남자친구가 없다는 말에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내 미나리 소주로 건배에 나서며 감정이 북받치자 통화 중 눈물을 흘려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윤남노의 정성 가득한 디너와 첫 만남의 순간은 6일 저녁 8시 50분,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사진=MHN,JTBC'당일배송우리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