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빵 보관 부스까지’…임영웅, 팬 위해 만든 특별 서비스 화제
||2026.01.05
||2026.01.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영웅이 대전 전국투어 현장에서 팬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서비스가 그 배려심과 세심함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1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임 히어로(IM HERO)’ 공연 이후, 관객 사이에서는 임영웅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성심당 빵 보관 부스’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전 무대에서는 관객 대부분이 현지 명물인 대전 빵집 ‘성심당’을 찾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임영웅 측이 팬들이 구매한 빵을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운영했다.
작년 공연에서는 관객들이 공연장에 입장하기 전 빵을 샀다가 보관 문제로 불편을 겪었던 점이 알려지면서, 이번 정책은 팬들의 실제 경험을 반영한 조치로 해석된다.
공연 장소인 콘서트 사무실에는 수십 개의 성심당 보냉백이 정성스럽게 보관된 모습이 연출됐으며, 관람객들의 동선 또한 배려해 많은 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온라인에서는 "역시 공연계 1황", "임영웅이 공연 문화를 새롭게 만들고 있다" 등 진심 어린 칭찬이 쏟아졌다.
임영웅은 앞으로도 전국투어 일정을 이어가면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 그리고 2월 6일부터 8일까지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