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홍윤화, 7캐럿 다이아·50돈 금팔찌에 “이 가격 실화냐”…김민기 “이제 내려놓자” 폭소
||2026.01.06
||2026.01.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 5일 방송에서 개그맨 부부 홍윤화와 김민기의 금은방 방문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최근 3주 만에 무려 30kg 체중을 줄인 모습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3주 전과 비교하면 훨씬 슬림해진 체형과 달라진 외모로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에는 단추를 잠그지 못했던 재킷이 이제는 잘 맞고, 일반 목도리도 편하게 맬 수 있다는 변화가 전해졌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윤화는 40kg 감량에 성공하면 남편 김민기로부터 금 팔찌를 선물 받기로 약속했다며 실제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 김민기와 함께 금은방을 찾았다.
금은방에 들어서자마자 홍윤화는 빛나는 다이아몬드 반지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이내 점주의 안내로 7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해보게 되었고, 점주는 "이게 단연 최고가 반지다. 1억 원이다"라고 설명했다. 홍윤화는 “다이아 반지는 결혼할 때도 생각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손에 반지를 껴보고, 김민기는 “이제 내려놓자”며 상황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홍윤화는 금 팔찌 시세도 확인했다. 점주는 "한 돈은 87만 원이다. 돌 반지도 요즘은 부담스럽다"면서 "10돈 팔찌는 공임비까지 합쳐 910만 원"이라고 안내했다.
홍윤화는 10돈짜리 팔찌를 직접 착용해 본 뒤 “생각보다 크지 않다. 굉장히 큰 팔찌일 줄 알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눈길을 끈 또 다른 팔찌는 무려 50돈짜리였고, 가격은 5천만 원에 근접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패널 서장훈도 “금 농구공을 팔아야 하겠다”며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