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아니라 데이터’로…‘프리한19’ 복권 당첨 비밀 대공개
||2026.01.06
||2026.01.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SHOW 예능 ‘프리한19’가 새해를 맞이해 복권 당첨의 다양한 사례와 통계적 분석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5일 방송된 ‘프리한19’에서는 ‘2026년 천기누설 복권 당첨시켜 드립니다19’라는 제목 아래, 시청자들의 새해 바람인 ‘부자 되기’에 대한 열망을 반영해, 복권에 관한 각종 비법과 흥미로운 사례들을 순위별로 공개했다.
방송은 “당첨은 운이 아니라 데이터”라는 시각에서 1등 당첨자들의 특징과 선택 방법 등 통계를 근거로 실제 당첨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아울러 대만의 독특한 복권 제도, 미국의 최고 당첨금 사례, 그리고 미국 당첨자가 실천하는 일상 습관 등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의 복권 관련 이야기도 집중적으로 조명됐다.
국내 사례로는 7회에 걸쳐 1등에 당첨된 인물이 소개되며, 번호 조합 전략이나, 연달아 이어지는 숫자를 활용하는 방식, 특정 구간대 숫자 조합법 등 다양한 팁이 공개됐다. 또,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끝자리 조합을 피하라는 조언도 전해졌다. 이를 들은 전현무와 오상진은 직접 메모하며 신중한 반응을 보이다가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복권 1등 당첨자 260명의 설문 응답을 반영한 ‘꿈’과 관련된 이야기 역시 등장했다. 방송에서는 재물운, 동물, 조상 등이 꿈에 영향을 준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꿈을 꿀 수 있으려면 숙면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해설이 이어졌다.
이어 2등 당첨의 비결로 ‘욕심 내려놓기’와 ‘같은 번호로 여러 장 구매하기’ 등 다양한 전략이 소개됐다. 이 과정에서 오상진은 “아예 2등 노리며 복권을 산 사람이 어디 있냐”고 의문을 표했고, 전현무는 “이런 게 실제로 얼마나 일어나는 일이냐”며 한숨 섞인 반응을 보였다.
방송은 순위별 독특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한 예로, 복권 번호를 베개 밑에 넣고 6개월간 기도한 뒤에 당첨됐다는 9위 사연, 깨끗이 귀를 씻으라는 조언과 우연히 귀동냥으로 대박을 맞은 일화 등 8위 사례가 언급됐다. 오상진이 “이게 실제로 되네?”라며 놀라워하는 장면까지 그려졌다.
휴대폰에 저장된 챗봇 앱이 추천한 번호로 당첨된 미국 여성의 스토리도 방송에서 부각됐다. 전현무는 “나도 내일 바로 해봐야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위로는 일본 긴자에 위치한 복권 명당이 등장해, 60여 년간 500명 이상 당첨자를 배출한 매장이 소개됐다. 오상진은 외국인도 복권을 살 수 있는지 궁금해하며 흥미를 표했다.
손금에 M자가 등장하면 복을 부른다는 손금 이야기가 1위를 차지했다. 출연진은 저마다 손바닥을 들여다보며 반응했고, M자 손금이 없는 오상진은 부러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방송은 실제 1등 당첨자가 직접 전한 “기대는 가볍게 갖고, 흔들림 없는 생활을 하며, 복권은 재미로 소소하게 즐기라”는 조언으로 마무리됐다.
‘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tvN SH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tvN SHOW ‘프리한19’ 방송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