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도우미 NO’…이은형 “프리랜서라 가능했다” 솔직 고백
||2026.01.06
||2026.01.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은형이 육아 도우미 없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과 그 선택의 배경을 공개했다.
최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한 이은형은 이지혜, 이현이와 함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경험을 나눴다.
이날 대화에서 이지혜가 “육아를 직접 맡고 있다고 들었다”고 전하자, 이은형은 “정부의 지원 외에는 둘이서만 아이를 돌봤다”고 답했다. 이어 “신생아 시절을 오롯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했고, 지금도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 고정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던 점 역시 직접 육아를 가능하게 했던 이유로 꼽았다.
또 대화 중 이지혜가 “남편 강재준에 대한 마음이 더 깊어졌냐”고 묻자, 이은형은 “남편을 다시 바라보게 됐고, 더 크고 깊은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며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거의 다투지 않는다”며 “임신과 출산의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형은 “당시 처음으로 ‘이게 결혼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