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디자이너 子 이청청 대표, 대리 구매 2400만원 피해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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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이상봉 디자이너의 아들 이청청 대표가 대리 구매 사기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헤럴드 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이청청 대표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사기피해를 접수했으며, 이날 이 대표를 불러 고소인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청청 대표는 패션 브랜드 '라이'의 대표이자 총괄 디렉터다.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디자이너인 이상봉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A 씨는 이 대표와 거래한 적 있는 기관인 척 접근해, 약 2400만 원 규모의 물품 대리구매 수법으로 금전을 가로챘다. A 씨는 "과거 이 대표의 업체와 코트라 간 실제 거래가 생각나서 연락했다"라고 접근한 뒤, 여러 납품을 이유로 금전을 편취했다. 이 대표는 A 씨가 알려준 산업 회사와 직접 통화하며 총 2420만원을 송금했고 이후 다시 송금을 요청하자 이 대표는 A 씨의 회사에 A 씨 재직 여부를 확인했다. 그러나 A 씨는 재직하고 있지 않았고, 이 대표는 경찰서로 향했다. 사건에 대해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용품 등을 주문하면서 관련 물품을 대리 구매해 달라 하는 건 전형적인 사기의 특성"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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