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빌딩에 ‘고립’ 됐다… 팬들 걱정
||2026.01.06
||2026.01.06
배우 전지현이 감염자로 가득한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상황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2026년 극장가 가장 뜨거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군체‘가 시선을 압도하는 30초 예고편을 공개하며 연상호 감독이 스크린에 펼칠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린 것.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제공/배급: ㈜쇼박스│제작: 와우포인트 (WOWPOINT), 스마일게이트│공동제작: 미드나잇 스튜디오│감독: 연상호│출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
‘군체’는 영화 ‘부산행’부터 ‘얼굴’, 시리즈 ‘지옥’ 등을 통해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이는 크리에이터로서 영화 팬들의 탄탄한 지지를 얻고 있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이에 더해 영화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신선하면서도 강렬한 캐스팅 앙상블을 예고해 일찍이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군체’의 30초 예고편은 앞서 연말 극장가 스크린에서 단독 상영되며 영화 팬들의 압도적인 관심을 끌어낸 바 있다. 감염자들과 함께 빌딩에 고립된 생명공학자 권세정(전지현)의 의미심장한 대사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사건의 중심에 선 서영철(구교환)의 의문스러운 표정으로 강렬한 서스펜스를 이어간다. 이어 몸을 던져 감염자들에 맞서는 빌딩의 보안 담당자 최현석(지창욱), 의문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는 공설희(신현빈), 절체절명의 위기 앞 긴장감이 드리운 얼굴의 최현희(김신록), 혼돈 속 두려움이 깃든 표정의 한규성(고수)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담긴 예고편은 2026년 극장가 최고 화제작다운 임팩트를 전한다.
한편, 1997년 4월 패션지 ‘에꼴’ 모델로 데뷔한 전지현은 양윤호 감독의 ‘화이트 발렌타인'(1999)을 통해 스크린에 처음 데뷔했다. 이후 ‘엽기적인 그녀'(2001)를 통해 통제 불능의 엽기녀를 연기하여 이듬해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입지를 굳혔으며, ‘도둑들'(2012)에서 첫 천만 배우로 발돋움했다. 2013년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으로 한류 열풍을 일으켰으며, 영화 ‘암살'(2015)로 두 번째 천만 관객을 달성하며 ‘쌍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2021년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과 tvN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하며 액션과 미스터리 장르로 영역을 확장한 그는 이후 약 4년 동안 작품 활동 공백기를 보낸 이후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통해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영화 「군체」는 2026년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