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kg 찐 이유 있었다’…율희, 체중 변동부터 이혼 소송전까지 직접 고백
||2026.01.06
||2026.01.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새해를 맞아 증가한 7kg 체중 감량을 목표로 새로운 각오를 드러냈다.
6일, 율희는 개인 SNS에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율희는 겹겹이 옷을 입고 등장했으며, 이전보다 통통해진 볼살과 여전한 인형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또한 율희는 피부와 건강에 대한 고민도 숨기지 않았다. 최근 스토리 게시물을 통해 지난해 모낭염 후유증과 여름철 피부톤 변화, 그리고 겨울철 식욕 증가로 체중이 7kg 늘었다는 사실을 솔직히 밝혔다. 이에 율희는 “푸드파이터처럼 먹다보니 살이 늘었다”며 감량 의사를 재차 강조했다.
율희의 다이어트 도전은 앞으로의 변화에 기대를 더한다. 2024년 4월, MBN ‘뛰어야 산다’에 마라톤 도전자로 출연해 1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율희는 “166cm에 48kg”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이후로도 그는 48~51kg대를 유지하며 팬들과 항상 진솔하게 소통해왔다. 율희는 체중 감량의 노하우에 관해 “식단 관리가 가장 중요했다”는 점을 여러 차례 공유한 이력이 있다.
윤희의 최근 다이어트 선언은 달라진 사생활도 배경이 됐다.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다둥이 부부’로 주목받았지만,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대중의 이목이 집중됐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들의 결별은 파장으로 번졌다. 2024년 10월,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과 성추행 의혹을 언급해 논란이 일었고, 이후 최민환은 방송 활동을 모두 중단했다. 이어 율희는 같은 해 11월, 양육권 변경과 위자료,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등 본격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현재 율희는 아이들 양육권을 직접 확보하기 위해 소송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율희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