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천재’ 박신혜 연기 앙상블…tvN ‘언더커버 미쓰홍’ 박선호 감독 “정의의 연대로 울림 줄 것”
||2026.01.06
||2026.01.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를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의문의 자금 흐름을 밝히기 위해 증권사에 20살 신입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코미디 장르다.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 여러 흥행작을 연출해온 박선호 감독이 이번 작품의 지휘봉을 잡았다.
박 감독은 “좋은 사람들과 의미 있는 드라마를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미쓰홍’은 쉽게 대항하기 힘든 거대한 악에 맞서 개인의 선한 의지와 연대가 어떤 울림을 주는지 보여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배우들의 연기력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인공 홍금보 역을 맡은 박신혜에 대해 “모든 장르에 능한 탁월한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각 캐릭터의 감정과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배우들의 모습을 촬영 중에도 감탄할 때가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준비 과정에서 배우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자연스럽게 연기력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언급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의 키워드를 ‘코미디’, ‘연기 앙상블’, ‘따뜻함’으로 꼽으며, “이 세 요소를 드라마 전반에 담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시청자들도 즐겁고 편안하게 성장과 연대의 메시지를 느꼈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진=MHN,tvN언더커버미쓰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