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의 연기론’…유지태·이민정, ‘올드보이’ 명장면과 숨겨진 결혼 스토리 공개
||2026.01.06
||2026.01.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지태가 영화 ‘올드보이’ 촬영 당시에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로 화제를 모았다.
6일 ‘짠한형 신동엽’ 방송에서 유지태는 이우진 역을 준비하며 성관계를 비롯한 금욕 생활을 실천했다는 이야기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했다.
유지태는 “영화 속 인물이 성장 없이 정체된 인생을 살아야 했던 만큼 실제 생활방식까지 캐릭터에 맞췄다”라고 전하며 연기 철학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촬영 비하인드에 재치 있는 질문을 던졌고, 이민정은 배우의 진지한 자세에 공감하며 방송 분위기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영화의 주요 장면이었던 ‘전갈자세’ 요가 포즈를 언급하면서 이민정이 “요가 선생님들도 어려워하는 동작”이라고 이야기하자, 유지태는 극적인 효과를 위해 실제로 와이어의 힘을 빌렸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한편, 김효진과의 결혼 일화도 공개됐다. 유지태는 “프러포즈를 위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노래 ‘감사’를 부르며 오랜 연습을 했으나, 막상 무대에서는 음이탈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민정은 “김효진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라며 그만의 특별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로서 소신과 부부로서 존중이 담긴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많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사진=MHN,채널짠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