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완전체 출격’…“일본 데뷔 15주년 무대 곧 선보인다”
||2026.01.06
||2026.01.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2PM이 일본에서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PM은 올해 상반기 일본 현지에서 팬들과 재회하는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한·일 양국에서 15주년 콘서트를 열었던 2PM은, 이번에는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아 현지 무대에 오르며 뜻깊은 자리를 만든다.
2PM은 JUN. K,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총 6인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다. 2021년 발매했던 앨범 '머스트(MUST)' 이후 각자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으나, 팬클럽 ‘핫티스트’ 사이에서는 완전체의 무대에 대한 기대가 꾸준히 이어져왔다. 이번 공연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팀 또한 완전체 활동에 적극적인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혀왔다.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멤버 장우영은 “솔로 활동이 많더라도, 새로운 음악과 공연으로 조기에 팬들 곁에 서기 위해 늘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2PM은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공식 데뷔했다. ‘10점 만점에 10점’, ‘Again&Again’, ‘하트비트(HEARTBEAT)’,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하.니.뿐.’, ‘미친거 아니야?’, ‘우리집’, ‘해야 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히트곡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왔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