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가족”… 유명 女배우, 정체 폭로 당해
||2026.01.06
||2026.01.06
배우 한유은의 깜짝 놀랄 정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지의 서울’ 속 ‘박보영 쌍둥이’ 역할로 화제를 모은 배우 한유은이 오컬트 스릴러 영화 ‘피화’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영화 ‘피화(血畵)’는 거장의 추모전에 걸릴 미완의 걸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실종과 죽음, 그리고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오컬트 스릴러다. 한유은은 극 중 생활고에 시달리는 미대생 ‘서진’ 역으로 차세대 스릴러 퀸에 도전할 예정이다.
서진은 교수 ‘희연’의 갤러리에서 거장 정환석 화백이 남긴 유작 ‘화’의 실체를 목격한 뒤, 불길한 사건들에 맞닥뜨리게 된다. 아름다운 그림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저주가 파헤쳐지며, 결국 서진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CJK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예 한유은은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박보영의 ‘쌍둥이 대역’으로 출연, 연기력을 입증하며 ‘숨은 1등 공신’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 세례를 받은 바 있다.
1997년생인 한유은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영화 ‘압꾸정’,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KBS 드라마 스페셜 ‘도둑잠’, KBS2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분노의 강’에서 주연 연희 역을 맡아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청초하고 상큼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복서’ 커리어 또한 이색적이다. 스쿠버다이빙, 피아노, 현대무용 등 다채로운 특기를 갖춘 한유은은 2024년 복싱 프로 라이센스를 취득해, 한국복싱커미션(KBM) 소속 ‘프로 복싱 선수’로도 활동 중인 반전 매력까지 갖추고 있다.
건강미와 청순미를 겸비한 특유의 매력으로, 스포츠 브랜드 ‘바리바디’의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박보영 쌍둥이 대역’으로 대중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한유은이 본격적으로 스크린 데뷔에 성공, ‘스릴러 퀸’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유은은 ‘쌍둥이 대역’을 했던 박보영에 대해 “현장에서 추운 날에는 텀블러와 손난로도 내어주시며 앉아계신 간이의자마저 다 내어주셨던..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챙겨주신 보영 선배님 따뜻하게 배려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선배님이 주신 따뜻한 진짜 절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보영 선배님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고 미지 그리고 미래로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했던 시간들. 이번주면 미지도 미래도 안뇽”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