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강자 구수경 본격 등장’...린·이지혜 “쟤 큰일 났다” 진심 터졌다
||2026.01.06
||2026.01.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N 예능 ‘현역가왕3’가 더욱 치열해진 본선 무대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6일 밤 9시 50분에 공개되는 3회 방송에서는 본선 1차전 ‘1 대 1 현장 지목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2회에서 시청률 10.3%를 돌파하며 지상파와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회차에서 MC 신동엽은 대결 상대를 추첨하는 ‘부채 아저씨’로 변신해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신동엽이 무대에서 부채를 펼치다 돌발적으로 부채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마스터들은 물론, 참가자들까지 긴장감에 휩싸였다. 신동엽은 “대기실에서 엄청 연습했다”며 두 귀까지 붉힌 채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풀었다.
무대에서는 새로운 복병의 등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약 10년의 시간 동안 치열하게 준비해온 구수경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이 장면을 본 린은 이지혜에게 “언니, 쟤 큰일 났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지혜 역시 “어디 숨어 있다 이제 나타난 거냐”며 거침없는 호평을 보냈다.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측은 신동엽의 노련한 진행 덕분에 현장이 웃음과 긴장감이 동시에 어우러졌다고 밝혔다. 또한 “예상치 못한 반전의 주인공들이 ‘강 대 강’ 구도를 만들며 살벌한 데스매치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역가왕3’ 3회는 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