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1년 9개월 만에 귀환’…신비로운 무빙포스터로 본격 컴백 예고
||2026.01.06
||2026.01.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긴 공백기를 마치고 돌아온다.
라포엠의 소속사인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5일과 6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의 아트워크 이미지와 무빙 포스터를 선보이며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는 어두운 배경 위에서 꽃과 생명체의 움직임을 담아내며, 몽환적이면서도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아트워크에는 영화 ‘어쩔수가 없다’와 ‘나인 퍼즐’ 등으로 이름을 알린 연여인 작가가 함께했다. 연여인 작가는 라포엠의 깊은 음악적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독특한 작품을 완성했다.
라포엠은 데뷔 5주년이었던 지난해, 음반 활동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여름밤의 라라랜드’ 콘서트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또한 올해 1월 1일 ‘2026 카운트다운 쇼’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무대 위 활약을 이어갔다.
오는 20일 오후 6시 공개될 새 앨범은 2022년 4월 싱글 ‘미로(MIRROR)’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공연계 어벤져스’라는 별명답게 매번 완성도 높은 라이브를 펼쳐온 라포엠이 이번 ‘얼라이브’로 보여줄 새로운 음악에 팬들의 기대가 한층 커졌다.
라포엠의 새 미니 앨범은 2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