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사랑 무한’…박서함,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2026년 팬미팅 현장 열기
||2026.01.06
||2026.01.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서함이 지난 1월 3일과 4일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26 팬미팅 ‘See you at 10:28’을 열고 팬들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사회는 박경림이 맡아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박서함은 무대에서 자신의 애장품과 일상 취향이 담긴 소품, 그리고 공식 굿즈 제작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 2025년 9월 디즈니+에서 공개된 드라마 ‘탁류’ 촬영 비하인드 영상과 2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차기작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다채로운 코너들도 마련됐다. ‘다시 쓰는 프로필’, ‘2026 버킷리스트’ 등 새해를 맞이한 기념 프로그램과 더불어, 팬들이 직접 뽑은 ‘서함에게 바란다’, ‘가장 보고 싶은 캐릭터’ 순위 맞히기 퀴즈에서는 벌칙 챌린지까지 소화하며 현장은 웃음과 호응으로 가득했다.
공연에서는 ‘My valentine’(드림하이 OST), ‘Monologue’, ‘안녕이란 말 대신’에 이르는 무대를 통해 박서함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 곡으로 2024년 팬미팅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화이트’의 2026년 버전을 특별히 준비해 팬들과의 추억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팬미팅 제목처럼 ‘SASEOHAM’과의 특별한 시간을 의미한 이번 자리에서는, 오프닝 영상에 박서함이 직접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퍼스널 컬러 진단 등 팬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장면들도 공개됐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박서함이 직접 제작, 기획한 선물이 제공됐고, 종료 후 하이터치 이벤트 역시 마련돼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말미, 박서함은 무대에서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진심을 표현할 더 큰 단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팬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사진=앤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