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닮은, 변우석 팬덤...또 동반 기부
||2026.01.07
||2026.01.07
배우 변우석과 그 팬덤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동반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와 팬들이 함께 이뤄가는 선행이 새해에 주위를 훈훈하게 만든다.
변우석은 새해를 맞아 최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해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에서다. 지난 2024년에도 이 병원에 3억원을 기부하고 아픔을 겪는 환자들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 변우석은 올해도 그 마음을 실천했다.
변우석은 "이번 기부가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 모두 희망을 꿈꾸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고 이틀 뒤인 지난 5일 변우석의 팬덤인 '디시인사이드 변우석 갤러리' 역시 세브란스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변우석의 뜻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팬들도 힘을 보탰다. 팬들은 "소아·청소년 환우에게 희망을 전달한 변우석의 뜻에 함께 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변우석과 팬들의 동반 기부는 처음이 아니다. 산불 피해가 극심했던 지난해 4월에도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돕고자 나란히 기부를 실천했다. 변우석이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자, 팬덤 역시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관심을 기울이는 변우석과 그 팬덤의 적극적인 지지는 자연스럽게 이들의 행보에도 관심을 갖게 한다.
변우석은 올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돌아온다. 지난 2024년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의 주역이 된 이후 내놓는 첫 작품이다. 한국이 입헙군주제의 나라라는 설정의 드라마로 왕의 아들 이안대군과 재벌 후계자 성희주의 사랑을 그린다. 변우석은 아이유와 호흡을 맞춰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도 시작한다. 동명의 게임이 원작인 드라마로 한소희와 호흡을 맞춘 액션 판타지 장르의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