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미리 한 이유는’…임재범·이승기, ‘싱어게인4’서 진심 고백
||2026.01.07
||2026.01.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재범이 JTBC의 '싱어게인4' 최종 무대에서 자신의 은퇴 계획을 직접 밝혔다.
이 승기는 6일 방송에서 “공연 마친 뒤 곧장 은퇴하는 건 아니냐”며 자신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임재범은 올해 5월까지 서울을 비롯해 수원, 일산, 광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마지막 전국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임을 밝혔으며, “지금 당장 떠나는 것은 아니지만, 은퇴를 미리 알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임재범은 “1등을 발표하는 이 날 이런 이야기를 하게 돼 새 출발하는 후배 가수들에게 부담이 될까 조심스럽다”며, 앞으로 시작을 앞둔 참가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전했다.
임재범은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말 대구와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올림픽공원 KSPO돔, 수원, 일산, 광주 등지에서 ‘나는 임재범이다’ 전국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며, 이번 투어 종료 후 가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진=JTBC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