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1등 모인다’…이민정·붐, MBC 신규 음악 예능 ‘1등들’ MC 발탁
||2026.01.07
||2026.01.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민정과 붐이 MBC의 새로운 음악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의 진행자로 낙점됐다.
7일, 두 사람이 ‘1등들’에서 MC를 함께 맡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프로그램의 2MC로서 참가자와 관객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1등들’은 국내 대표 음악 오디션에서 우승을 차지한 실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1등 중의 1등’을 선발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슈퍼스타K’, ‘보이스 코리아’, ‘K팝스타’, ‘우리들의 발라드’, ‘위대한 탄생’, ‘싱어게인’, ‘내일은 국민가수’ 등 다양한 방송에서 우승한 아티스트들이 이번 무대에서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민정과 붐은 ‘1등들’을 통해 약 5개월 만에 재회하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KBS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 공동 출연하며 남매 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경험이 있다.
한편, ‘1등들’ 관계자는 이달 28일 예정된 첫 녹화에 앞서 청중평가단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는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MBC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