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물고 바다로 뛰어든’ 에드워드 리…채널A ‘셰프와 사냥꾼’ 반전 도전기
||2026.01.07
||2026.01.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A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셰프와 사냥꾼’에서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의 이색적인 도전이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조로운 주방이 아닌 야생 환경에서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가 활약하는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기존 이미지를 뛰어넘는 새로운 매력이 예고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셰프와 사냥꾼’ 첫 회에서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 도착한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모험을 시작한다. 에드워드 리는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 시즌8’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흑백요리사 시즌1’ 준우승을 기록한 경력을 지닌 셰프로, 이번 출연에서 이전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제작진은 “나이프를 입에 문 채 상황극에 임하거나, 백 텀블링을 하며 바다로 뛰어드는 활약을 펼친다”며 에드워드 리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그동안 요리를 통해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온 에드워드 리가 색다른 생존 환경에서 어떤 매력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항구에서 소형 배로 이동하며 긴장감이 고조되는 순간, 임우일과 김대호는 기대에 찬 분위기를 보였다. 그와 달리 에드워드 리는 “눈물이 난다”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 처음부터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임우일은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사냥이 가능한 동물들을 언급하던 중 멧돼지 사냥에 지나친 의욕을 드러내는 발언을 해 현장이 일시적으로 정적에 휩싸였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다른 멤버들의 반응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사냥감으로 야생 멧돼지, 비아왁(대형 도마뱀), 최대 200kg에 달하는 옐로핀 튜나 등 다양한 동물이 등장해 긴장을 불러일으켰다. 추성훈이 “진짜 잡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사냥의 승부욕을 드러내, 멤버와 사냥감의 긴장감 넘치는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셰프와 사냥꾼’은 출연진이 극한의 자연환경 속에서 직접 사냥한 재료로 최고의 한 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생존 미식 예능으로, 제작진은 “생생한 자연 속에서 식재료를 구하는 순간부터 요리가 완성되는 과정까지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채널A ‘셰프와 사냥꾼’은 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A ‘셰프와 사냥꾼’
